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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7년 이래 GDP가 116배, 국민 의료비가 511배 성장하는 동안, 의사 수는 7배, 의대 정원은 2.2배에 그쳤습니다. 얼마나 비정상적입니까. - "윤대통령" 연설에서1977년 이래 GDP가 116배, 국민 의료비가 511배 성장하는 동안, 의사 수는 7배, 의대 정원은 2.2배에 그쳤습니다. 얼마나 비정상적입니까. - "윤대통령" 연설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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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대통령" 식료품 물가 안정 위해 전 부처 총력 대응하라 - 민생경제점검회의_마무리 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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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차 민주주의 정상회의(The 3rd SUMMIT for DEMOCRACY)제3차 민주주의 정상회의 장관급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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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소설 -Mr. 시진핑전쟁소설 - Mr. 시진핑 "시진핑" 주석이 미국에 대항한 군사적 대비를 독려하고 있다. 이런 일은 결국 3차대전의 준비를 의미하며 미.중 전쟁의 준비를 하는 것으로 생각된다. 3차대전의 발발은 "수억-수십억"의 사람들의 죽음을 맞게 될 수도 있다. 중국 측에 의해 이런 상황의 전개를 막기 위해 미국 당국자에게 제안하고자 한다. 중국의 3개의 대규모 식량 생산지가 있고 이곳은 만주평원, 화북평원, 화남평원 이다. 이들 평원에서 생산된 대규모의 식량은 소수의 집중된 식량창고에 보관되고 이들 식량은 대도시에 수시로 이동하며 대도시에 약 2주분의 식량만을 보관하고 소모하고 있을 것이다. 이들 식량이 모여 있는 "만주평원, 화북평원, 화남평원"의 식량 집결지의 대규모 식량창고를 미사일로 공격하여 모두 불태워 버리면 "북중국"의 경우 가장 가까운 식량의 확보가 가능한 지역은 "중앙아시아(양고기)와 러시아 남부(밀)"의 흑토지대에서 식량 확보가 가능하기에 이들 지역에서 식량을 구입 해야 하며 미국측의 적절한 개입이 있다면 식량 확보가 불가능 할 것이다. 이런 상황에서 "북중국"은 이들 지역에 진입하여 식량을 2주 안에 확보하지 못하면 8억의 인구가 굶주림에 시달리게 될 것이다. "화남평원"의 식량 집결지가 모두 불타면 "남중국"의 경우 "인도차이나반도"에서 식량을 수입 하여 확보 해야하며 확보가 불가능 하면 인도차이나반도에 진입하여 식량(쌀)을 2주 안에 남중국으로 이동시켜야 남중국 인민의 식량부족을 막을 수 있다. 이런 상황이 발생하면 중국 측은 식량의 확보를 위해 그들이 가진 1Mt의 전략핵무기의 사용을 서방에 위협하게 될 가능성이 크다. 그럼으로 이들 전략핵무기를 사전에 제거하고 식량을 불태우는 일을 진행 해야 한다. 예를 들면 인도양의 SLBM잠수함에서 "전술핵"을 사용하여 중국서부(티벳,위구르,내몽골)의 200개의 ICBM과 3개의 함대(북해함대, 동해함대, 남해함대)에 기항된 SLBM잠수함을 파괴하고 공군이 가지고 있는 "핵폭격기"를 파괴해야 한다. 마지막으로 "육군"이 가진 "TEL"에 장착된 ICBM을 파괴하면 “중국의 전략미사일”이 모두 사라지고 소수의 전술 핵무기만 가지고 있게 되어 미.중전쟁에서 이길 가능성이 없어지고 중국이 가지고 있는 모든 식량자원(밀, 쌀)이 없어지게 됨으로 사실상 전쟁을 수행할 능력이 사라지게 된다. War Novel - Mr. Xi President Xi Jinping is encouraging military preparations against the United States. This ultimately means preparation for World War III and is thought to be preparation for war between the United States and China. The outbreak of World War III could lead to the deaths of “hundreds of millions or billions” of people. I would like to make a proposal to U.S. officials to prevent this situation from developing on the Chinese side. There are three large-scale food production areas in China (the Manchurian Plain, the North China Plain, and the South China Plain). The large amount of food produced in these plains is stored in a small number of food warehouses, and this food is moved to large cities, storing and consuming only about two weeks' worth of food in large cities. If the large-scale food storage areas in the Manchurian Plain, North China Plain, and South China Plain, where these foods are collected, are attacked with missiles and burned down, the closest area where food can be secured in the case of "North China" is "Central Asia (mutton) ) and southern Russia (wheat), it is possible to secure food in the black lands, so food must be purchased from these areas, and if there is appropriate intervention from the US side, securing food will be impossible. In this situation, if “North China” enters these areas and does not secure food within two weeks, 800 million people will suffer from hunger. If all the food collection points in the "South China Plain" are burned, food must be secured by importing it from the "Indochina Peninsula" in the case of "South China". If securing it is not possible, food (rice) must be imported into South China within two weeks by entering the Indochina Peninsula by moving to can we prevent food shortages for the people of South China. If this situation occurs, China is likely to threaten the West with the use of its 1Mt`s strategic nuclear weapons to secure food. Therefore, we must eliminate these strategic nuclear weapons in advance and proceed with burning food. For example, "tactical nuclear weapons" on USA`s SLBM submarines in the Indian Ocean must be destroyed 200 ICBMs in western China (Tibet, Uighur, Inner Mongolia) and SLBM submarines in three fleets(North Sea Fleet, East Sea Fleet, South Sea Fleet). And China Air Force's "nuclear bombers" must be destroyed. Lastly, if the ICBM mounted on the "TEL" of the "Army" is destroyed, all of "China's strategic missiles" will disappear and only a small number of tactical nuclear weapons will be left, eliminating the possibility of winning the US-China war. And all the food resources that China has as food resources (wheat, rice) disappear, the ability to wage war virtually disapp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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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전 대통령의 회고록 "어둠을 지나 미래로" 북콘서트가 대구 수성구 "인터불고Hotel"에서 300명 초청자의 참석하에 성황리에 개최 되었다2024년 2월 5일 월요일 오후2시 대구 수성구 "인터불고Hotel" 에서 "박근혜" 전 대통령의 "어둠을 지나 미래로" 북콘서트가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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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미래" 중앙당 창당 대회"새로운미래" 중앙당 창당대회 "이낙연", "김종민" 공동대표 2024년 2월 4일 오후 2시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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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민주당 부산광역시당 개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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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VE 아이브 'Baddie'https://youtu.be/Da4P2uT4mVc?si=bosw6dhpteIHAxD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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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센터 “나비” 폐관 될지도 . . .최태원 회장과의 이혼 소송의 불티가 아트센터 “나비” 에 튀었다. 원만하게 해결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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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아이들((G)I-DLE) - '퀸카 (Queencard)'https://youtu.be/7HDeem-JaSY?si=SRe6JOIkl8WzJmL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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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스타트업코리아! 정책 제안 발표회: 한국 스타트업 생태계의 글로벌 개방성 연구 - 2023. 11. 092023 스타트업코리아! 정책 제안 발표회: 한국 스타트업 생태계의 글로벌 개방성 연구 - 2023. 11. 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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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생존을 위한 상속세제 개편 세미나"최재형" 국회의원은 "기업 생존을 위한 상속세제 개편 세미나" 를 2023년 11워 3일(금) 오후2시 국화도서관 지하1층 소회의실 에서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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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플라스틱의 화려한 변신지난겨울 유행하던 플리스 자켓, 내가 버린 플라스틱으로 만들어졌다고?!폐플라스틱이 화려한 모습으로 우리 곁에 돌아올 수 있도록 페트병 분리배출에 동참해 주세요! 2050년의 바다엔 물고기보다 플라스틱이 많아진다는 세계경제포럼의 경고 ◆ 폐플라스틱 문제 해결책으로 떠오른 ‘재생 플라스틱 섬유’플라스틱 폐기물을 수거해 세척, 파쇄, 정제 과정을 거치면 합성섬유 원료인 나일론과 폴리에스터를 얻을 수 있어요. 이것으로 옷과 소품을 만듭니다.재생섬유, 거부감이 느껴지신다고요? 지난 겨울의 핫 아이템, 유명 아웃도어 브랜드 플리스(fleece), 일명 뽀글이 자켓이 재생 섬유로 만들어졌답니다. 플리스만이 아니라 다회용 마스크, 가방, 신발 등도 출시되고 있을 정도로 재생 섬유에 대한 관심은 최고조!◆ 재생섬유로 만든 경찰관 옷이 시범 도입됐어요. 간이근무복 상의엔 페트병 12개, 동계 생활편의복 상의엔 페트병 38개가 사용됐는데, 부드럽고 안전한 소재라 아동용 섬유제품에 사용해도 될 정도라고 합니다.◆ 버릴 때 잘 버려야 다시 활용할 수 있답니다. 투명 페트병은 고품질 원사로 재활용되는 자원이지만 제대로 된 방법으로 배출되지 않아 생산량 중 10%만 활용되는 수준입니다. ◆ 전국 아파트단지에서 시행중인 투명 페트병 분리 배출올해 12월부터는 단독주택 등에서도 의무적으로 분리 배출해야 합니다.· 비우고 행구기 → 라벨 제거하기 → 찌그러뜨려 뚜껑닫기 우리에게 닥친 변화가 처음엔 생소하고 번거롭겠지만 환경을 보호하는데 의미 있는 발걸음이 될 거예요. “우리가 잘 버린 플라스틱이 새롭고 멋진 모습으로 되돌아오길 기대합니다!” [자료제공 :(www.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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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풀이] ‘CCUS 기술’이란?“이미 발생한 이산화탄소를 0으로 만들어주는 기술이 있다?!” 전 세계 주목을 받고 있는 탄소 관리 기술 ‘CCUS’! 친환경 기술 시장을 선도하기 위해 우리나라도 정부와 기업이 힘을 모아 CCUS 기술 개발에 뛰어든다고 하는데요! 오늘의 딱풀이 ‘CCUS기술’ 딱딱한 정책 쉽게 풀어드립니다.‘CCUS 기술’이란? 이산화탄소를 배출단계에서 포집, 저장, 활용하는 친환경 기술 CCUS기술은 이산화탄소가 생산되는 근원지에서부터 공기 중으로 방출되는 것을 막고(Carbon Capture) 필요한 곳에서 사용(Utilization)하거나 지하에 저장(Storage) 하는 기술입니다. 국제에너지기구에서는 탄소배출제로를 가능하게 할 유일한 기술이라고 부르기도 해요! 우리 정부에서도 핵심기술인 CCUS 개발과 확산을 위해 지난 7일 K-CCUS추진단을 발족하고 CCUS 컨트롤 타워로서 철강, 시멘트 등 주요 민간기업들, 에너지 공기업들과 대학 등 민관이 함께 노력해가기로 했습니다. 정부는 CCUS 실증 및 사업화 지원센터로 기술개발, 시험·인증 평가 등을 지원합니다. 또한 CCUS 산업 육성 및 안전관리 법률(가칭) 제정작업을 올해 중 착수할 예정이에요! 대한민국 2050 탄소중립을 향해 K-CCUS 추진단 파이팅~!☞ ‘정책공감’에서 자세히 보기 [자료제공 :(www.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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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섬진흥원’ 목포에 들어선다…8월 출범 목표전라남도 목포시가 올해 8월 출범을 목표로 추진 중인 ‘한국섬진흥원’의 설립지역으로 최종 결정됐다. 행정안전부는 섬에 대한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조사와 연구를 수행하기 위해 설립을 추진하고 있는 한국섬진흥원의 설립지역 선정 공모 결과 전라남도 목포시로 최종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심사는 입지선정위원회에서 공정하고 내실 있게 실시했다. 한국섬진흥원 유치를 희망한 경남 통영시와 남해군 등 6개 지자체가 참여한 가운데 서류심사와 현장실사, 최종 발표심사를 통해 선정했다. 전남 목포시는 섬의 중요성과 가치를 인식해 한국섬진흥원 설립을 최초로 제안하고 제1회 섬의 날을 개최하는 등 그동안의 노력과 정책들이 심사에 긍정적으로 반영된 결과로 보인다. 특히 호남고속철도, 서해안고속도로, 무안공항 등 광역교통망의 발달에 따른 높은 접근성과 많은 섬 관련 단체·연구기관과 해양 관련 전문 교육기관이 있어 섬진흥원과의 유기적 연계가 용이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행안부는 이번 결정에 따라 앞으로 한국섬진흥원의 연내 출범을 위해 박차를 가할 계획으로, 남은 과제를 차질 없이 추진해 그동안 소외된 국내 섬의 균형발전과 진흥을 이끄는 중추적인 기관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아울러 이번 지역공모 과정에서 확인된 전국적인 섬 개발에 대한 지자체의 요구와 무한한 섬 잠재력과 가치를 전국적 네트워크로 발전시키기 위해 한국섬진흥원 내 지역별 전담부서를 구성해 소외된 지역이 발생하지 않도록 대비한다. 박성호 행안부 지방자치분권실장은 “그간 한국섬진흥원을 유치하기 위해 최선을 다해 노력해 주신 지자체와 공정한 심사가 진행될 수 있도록 협조해 주신 평가위원분들에게 깊은 감사를 드리고, 선정된 목포시에 축하를 드린다”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 남은 행정적인 절차들을 차질없이 추진해 한국섬진흥원이 성공적으로 출범함과 동시에 전국 섬의 균형발전과 진흥을 이끄는 데 중추적인 역할을 조속히 수행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지자체의 관심과 협조를 당부했다. 문의 : 행정안전부 지역균형발전과(044-205-3580) [자료제공 :(www.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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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덜 짜게, 덜 달게, 덜 기름지게”…한국인을 위한 식생활지침정부가 국민의 건강하고 균형잡힌 식생활을 위한 식품 및 영양섭취, 식생활 습관 및 문화 등과 관련된 9가지 수칙을 제시했다. 보건복지부와 농림축산식품부, 식품의약품안전처는 국민의 건강한 식생활을 위해 일반 대중이 쉽게 이해할 수 있고 일상생활에서 실천할 수 있는 권장 수칙이 담긴 ‘한국인을 위한 식생활지침’을 14일 발표했다. 이번 지침은 국민영양관리법에 근거해 2016년 발표한 ‘국민 공통 식생활지침’ 이후 5년 만에 마련된 것으로, 각 부처에서 건강한 식생활과 관련해 강조하고 있는 정책적 사항들을 실생활에 적용할 수 있도록 했다. 이 지침은 식품 및 영양섭취(1~3번), 식생활 습관(4~6번), 식생활문화(7~9번)로 나뉘는데, 먼저 식품 및 영양섭취에서는 균형 있는 식품 섭취, 채소·과일 섭취 권장, 나트륨·당류·포화지방산 섭취 줄이기 등을 강조한다. 우리나라 국민의 과일·채소 섭취는 감소 추세에 있고, 나트륨 과잉 섭취와 어린이의 당류 과다 섭취의 문제는 지속되고 있어 만성질환의 효율적인 예방을 위한 영양·식생활 개선이 필요하다. 특히 만성질환 예방관리를 위한 과일·채소의 권고 섭취기준인 1일 500g 이상을 섭취하는 인구 비율은 2015년 이후로 감소하는 추세에 있으며, 젊은 성인의 과일·채소류 섭취량은 부족한 상황이다. 이에 식약처는 지난 2월 나트륨·당류 저감화 추진 방안을 발표해 나트륨·당류 섭취에 대한 장기적인 목표를 제시한 바 있다. 향후 영양표시 의무 대상 가공식품 확대, 나트륨·당류 저감식단 개발, 건강식생활 실천을 위한 인식교육 강화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식생활 습관 관련 지침에서는 과식을 피하고 신체활동을 늘리기, 아침식사 하기, 술 절제하기 등 비만을 예방할 수 있는 수칙들을 제시했다. 우리나라 성인 비만율과 아동·청소년 비만율은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나 이에 비해 신체활동 실천율, 아침식사 결식율, 고위험음주율 등은 개선되고 있지 않기때문에 꾸준한 관리가 필요하다. 이 중 비만은 발병 이전에 예방·관리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인 대책으로 올바른 식습관과 꾸준한 신체활동이 요구되는만큼, 정부는 2018년에 범부처 합동 국가 비만관리 종합대책을 마련해 추진하고 있다. 아울러 보건복지부는 코로나19로 인한 새로운 일상 속에서 건강한 생활을 독려하기 위해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코로나19 건강생활수칙과 한국인을 위한 걷기 가이드라인을 마련해 안내하고 있다. 한편 식생활문화 관련 지침에서는 코로나19 이후 위생적인 식생활 정착과 지역 농산물 활용을 통한 지역 경제 선순환 및 환경 보호를 강조했다. 우리나라의 음식물류 폐기물 배출량은 증가 추세에 있으며 코로나19로 인해 위생적인 식습관 문화 정착의 필요성이 더욱 커진 상황으로, 정부는 ‘식사문화 개선 추진 방안’을 수립해 식사문화 인식 전환을 유도하고 있다. 또 농식품부·식약처는 음식 덜어먹기 확산을 위한 ‘덜어요’ 캠페인을 실시 중이며, 식약처는 남은 음식 싸주기 등 음식물쓰레기 줄이기 운동을 음식문화개선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하고 있다. 더불어 농식품부는 지역에서 생산된 농산물(로컬푸드)을 기반으로 하는 지역 푸드플랜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함께 신선한 먹거리 제공, 푸드 마일리지 감소 등 환경 보호를 추구하고 있다. 이윤신 복지부 건강증진과장은 “이번 식생활지침이 국민들께 건강한 식생활 실천의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면서 “향후 지침의 구체적인 실천과 활용 방안에 대해서도 지속적으로 국민들께 알려드릴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용직 농식품부 식생활소비급식진흥과장은 “관련된 3개 부처 협업을 통해 국민을 위한 식생활 지침을 만든 것은 고무적인 일이며, 앞으로도 부처 간 지속적으로 밀접한 연계를 통해 올바른 식생활 확산을 위한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오영진 식약처 식생활영양안전정책과장은 “식약처는 건강한 식생활 실천을 위해 영양표시 및 생활 속 실천방법 등 정보제공을 강화하고, 나트륨·당류 저감화를 통해 국민들의 식습관 개선을 지속적으로 유도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정부는 코로나19 일상 속 건강한 식생활 정착 등을 위해 이번에 발표한 한국인을 위한 식생활지침을 4월의 건강이슈로 선정해 적극 홍보하고 안내할 계획이다. 문의 : 보건복지부 건강증진과(044-202-2821), 농림축산식품부 식생활소비급식진흥과(044-201-2272), 식품의약품안전처 식생활영양안전정책과(043-719-2262) [자료제공 :(www.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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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다목적 어업지도선 2024년까지 2척 건조한국판뉴딜로 친환경·다목적 국가어업지도선의 건조를 위한 닻을 올렸다. 국가어업지도선 최초로 LNG 복합 추진방식의 3000톤급 표준설계에 착수한다. 해양수산부는 14일 대형 관공선 분야 최초로 LNG(액화천연가스) 복합 추진 방식의 친환경·다목적 국가어업지도선 2척을 새롭게 건조하기 위한 표준 설계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정부는 친환경선박 개발 및 보급 활성화를 위해 지난 2018년 12월 ‘환경친화적 선박의 개발 및 보급촉진에 관한 법률’(이하 친환경선박법)을 제정해 지난해 1월부터 시행했다. 같은 해 7월에는 ‘친환경선박 신시장 창출 사업’을 한국판 뉴딜사업(그린뉴딜)으로 선정하고 12월에 ‘제1차 친환경선박 개발·보급 기본계획’(2021∼2030)을 발표했다. 해양수산부는 국가어업지도선 분야 최초로 LNG 복합 추진 방식을 적용하기 위해 지난해 산·학·연과 검사기관 등 전문가의 기술자문을 통해 ▲어업지도선 지도·단속 활동 및 운항 적합성 ▲LNG 연료공급 기반 및 선박 안정성 ▲선박의 효율적 유지·보수 및 관리·운영 방안 등 친환경 선박으로의 전환 타당성과 도입 가능성을 충분히 검토했다. 이에 따라, 올해부터는 본격적인 건조를 위한 표준 설계에 착수한다. 새로 건조될 친환경·다목적 국가어업지도선은 국내·외 어선의 불법어업 지도·단속과 더불어 먼 바다에서 신속한 구조·구난을 지원한다는 임무 특성을 고려, 기존 경유와 친환경 연료인 LNG를 동시에 운영할 수 있는 이중연료 엔진방식으로 설계해 건조할 예정이다. 일반적인 운항에서는 LNG 연료를 동력원으로 사용하고, 불법어업 단속 등을 위한 고속 운항 시에는 디젤엔진을 작동시키는 방식이다. 아울러, 설계에는 기본적으로 불법어업 지도·단속 시스템과 코로나19 등 전염병을 대비한 비대면 사건 조사실 등 기반시설을 반영하는 한편, 배타적경제수역(EEZ) 등 먼 거리에서 조업 중인 우리 어선의 안전 확보 등을 위한 헬기 이착륙 시설도 포함할 예정이다. 해양수산부는 내년 초까지 표준 설계를 마무리한 뒤 2022년부터 2024년까지 총 973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2척의 3000톤급 국가어업지도선을 건조할 계획이다. 친환경·다목적 국가어업지도선은 기존 경유 관공선보다 15% 이상 유류 절감효과가 있는 것은 물론, 미세먼지 및 황산화물질 배출도 25% 이상 감축해 해양 대기환경 개선에 실질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친환경 관공선 건조 사업이 코로나19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조선소의 경영 개선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조일환 해양수산부 어업자원정책관은 “한국판 그린뉴딜 사업을 통해 국가어업지도선의 친환경선박 전환 정책을 착실히 이행해 나갈 계획”이라며 “이를 통해 더욱 깨끗한 해양 대기환경을 조성하는 것은 물론, 신속한 불법어업 단속 및 구조 활동도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문의: 해양수산부 지도교섭과(044-200-5564), 동해어업관리단 어업지도과(051-410-1040) [자료제공 :(www.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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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취업자 31만 4000명 늘었다…13개월만에 증가 전환3월 취업자 수가 1년 전보다 30만명 이상 늘며 코로나19 사태 이후 13개월 만에 증가세로 돌아섰다. 통계청이 14일 발표한 ‘3월 고용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취업자는 2692만 3000명으로 1년 전보다 31만 4000명 늘었다. 코로나19 사태가 본격화된 지난해 3월(-19만 5000명)부터 올해 2월(-47만 3000명)까지 12개월 연속 감소했던 취업자 수가 13개월만에 증가세로 전환한 것이다. 정동명 통계청 사회통계국장은 “2월 15일 이후 조정된 사회적 거리두기 완화 영향과 지난해 3월 고용충격에 따른 기저효과 등이 반영됐다”고 설명했다.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비교 기준 15~64세 고용률은 65.7%로 1년 전보다 0.3%포인트(p) 상승했다. 청년층(15~29세) 고용률은 43.3%로 1년 전보다 2.3%p 올랐다. 15세 이상 전체 고용률은 59.8%로 전년 동월 대비 0.3%p 상승했다. 실업자는 121만 5000명으로 1년 전보다 3만 6000명 늘었다. 실업률은 4.3%로 1년 전보다 0.1%p 상승했다. 산업별로는 보건업 및 사회복지서비스업(+17만 1000명, 7.6%), 공공행정·국방 및 사회보장행정(+9만 4000명, 9.0%), 건설업(+9만 2000명, 4.7%) 등에서 취업자가 증가했다. 반면 도매 및 소매업(-16만 8000명, -4.8%), 협회 및 단체·수리 및 기타개인서비스업(-7만 1000명, -5.9%), 숙박 및 음식점업(-2만 8000명, -1.3%) 등에서는 감소했다. 종사상 지위별로는 임금근로자 중 상용근로자는 20만 8000명, 임시근로자는 20만 6000명, 일용근로자는 4만 1000명 각각 증가했다. 비임금근로자 중 고용원 없는 자영업자는 1만 3000명 늘었으나, 고용원 있는 자영업자는 9만 4000명, 무급가족종사자는 6만명 각각 줄었다. 실업자는 60세 이상, 50대 등에서 감소했으나 30대, 20대에서 증가해 전년 동월대비 3만 6000명 늘었다. 비경제활동인구는 1686만 9000명으로 전년 동월 대비 5만 4000명 줄었다. 한편 기획재정부는 3월 고용동향과 관련, “수출·내수 개선으로 민간 일자리가 회복되면서 후행지표인 고용도 코로나19 위기로부터 점차 벗어나는 모습”이라며 “고용시장의 가장 큰 리스크 요인인 방역상황이 여전히 엄중한 만큼, 최근 회복세가 민간 일자리 중심으로 지속·확대되도록 정책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문의: 통계청 사회통계국 고용통계과(042-481-2265), 기획재정부 경제정책국 정책기획과(044-215-2810) [자료제공 :(www.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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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워지는 지구, 친환경 4세대 냉매로 식힌다오존층 파괴의 주범인 프레온 가스로 대표되는 냉매는 그 피해를 감수하고도 사용할 수밖에 없는 ‘필요악’으로 인식돼 왔다. 추가로 온실가스 배출 국제 규제로 인해 지구 온난화 문제도 함께 해결할 수 있는 대체물질이 요구되는 가운데 최근 들어 이를 만족할 수 있는 4세대 신냉매가 새롭게 각광을 받고 있다. 특허청은 최근 들어 온실가스 배출량을 크게 줄인 4세대 신냉매가 새롭게 각광 받고 있다고 5일 밝혔다. (사진=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온실가스 배출량을 크게 줄인 대표적인 4세대 신냉매는 수소불화올레핀(HFO)계 냉매다. HFO는 기존 냉매에 비해 비싸고 불에 탈 수도 있는 단점이 있으나, 온실가스 배출이 거의 없고 에너지 효율성이 높은 장점이 있다. 특허청에 따르면, 지난 2003~2017년 기간 중 냉매 관련 특허출원건수는 총 686건이고 온실가스 배출량을 크게 줄인 4세대 신냉매 관련 특허출원들이 꾸준히 늘어나고 있다. 전체 냉매 누적 출원건수 및 HFO계 냉매 출원건수 특히 2008년부터 HFO계 냉매를 포함한 출원건수가 큰폭으로 증가하면서 같은 기간의 HOF계 비중이 65%까지 증가했다. 이러한 출원 경향은 국제 규제로 2008년부터 온실가스를 많이 배출하는 기존 3세대 냉매의 생산과 사용을 줄이면서 4세대 신냉매가 필수적으로 요구됐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HFO계 냉매의 출원 비율 변화 출원인별 현황을 비교해보면 2008년 이후 출원 중 외국인의 비중이 79%이고 HFO계 냉매의 외국인 비중은 92%로 분석됐다. 미국의 허니웰의 비중이 26%, 듀폰은 18%로 4세대 신냉매 시장 선점을 주도하는 반면, 국내기업은 거의 수입에 의존하고 있어 출원건수는 미미하다. 반용병 특허청 정밀화학심사과장은 “냉매는 자동차, 냉장고, 에어컨 등 우리 생활 곳곳에 사용되는 물질로서 시장 규모가 대단히 크지만, 최근 환경 피해와 관련된 엄격한 국제표준이 요구되고 있다”며 “특허청은 우수한 친환경 냉매가 조속히 개발될 수 있도록 관련 특허 동향을 제공해 나갈 예정이며 4세대 신냉매 개발은 일자리 창출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문의: 특허청 특허심사1국 정밀화학심사과 042-481-8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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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가볼만한 곳] ‘봄 냄새’ 맡으러 떠나보자...경기 북부 수목원 3選따뜻해진 햇살에 진짜 봄이 찾아온 듯한 요즘이다. 예년보다 일찍 피어난 벚꽃에 봄의 운치를 여실히 느꼈을테지만, 봄을 만끽하기에는 아직 부족한 것만 같다. 이번 주말에는 황사, 미세먼지 소식도 없고, 최고 기온도 15도 안팎으로 야외활동하기 적당하다는 소식에 몸이 달아오른다. 봄을 맞아 새롭게 단장한 꽃향기 가득한 경기도 북부의 수목원들이 손님들을 맞이할 준비를 마쳤다. 진짜 봄은 꽃과 풀, 나무의 향기가 짙은 자연에 있다. ‘봄 냄새’를 맡으러 수목원으로 떠나보자. ▶양평 세미원 물과 꽃의 정원인 양평 세미원에서는 오감으로 봄을 느낄 수 있다. 봄을 맞아 ‘봄빛으로 물들다’를 주제로 ‘봄빛정원문화제’가 이달부터 오는 6월 17일까지 열린다. 튤립, 수선화, 수국, 코키아, 만데빌라 등 여러 봄꽃을 구역 별로 심어놓는 ‘봄꽃zone’이 구성돼 봄 향기가 가득하다. 이번 봄빛정원문화제에서는 오감을 통해 봄을 느낄 수 있는 ‘봄을 느끼다, 그리다, 마시다, 수놓다, 새기다’등의 오감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세미원에서 찍은 사진에 정해진 태그를 걸어 올리면 추첨을 통해 세미원 상품과 초대권을 증정하는 인스타그램 인증샷 이벤트도 운영되며, 봄꽃으로 페이스 페인팅을 해주거나 직접 봄을 그려보는 체험도 할 수 있다. 페이스 페인팅을 체험하고 온 관람객들은 진한 봄 향기 가득한 목련차도 마실 수 있다. 알록달록 봄 느낌의 메모지에 사랑과 소망을 담은 메시지를 소원 나무에 걸을 수 있는 프로그램도 운영되고, 세미원 각 장소에 비치된 스탬프를 완성하면 카페연에서 연잎차를 마실 수 있는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야외 전시에서는 백두산 호랑이, 날아오르는 백조, 청마, 코끼리 가족 등 라이트 아트 전시품을 감상할 수 있으며 김명희 작가의 흙인형 전시도 준비돼 있다. 주말에 방문하면 천연손수건 염색, 천연비누만들기, 원목그림 그리기 등 연꽃문화체험교실을 이용할 수 있으며 이달 마지막 주 토요일부터는 토요음악회가 열린다. 세미원 내에 있는 세계수련관에서는 열린관광지 관람시스템으로 새롭게 만든 인터렉티브 아트가 펼쳐진다. 인터렉티브 아트는 수조 안에 설치한 대형 스크린을 통해 관람객이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또한 세계수련관에는 열대수련, 온대수련이 전시된다. 이외에도 연꽃박물관 3층 기획전시실에서는 여러 전시들이 차례로 열려 이곳저곳 둘러보는 재미가 있다.주소: 양평군 양서면 양수로 93문의: 031-775-1834 ▶가평 아침고요수목원 아침고요수목원은 서울과 경기도에서 가장 핫한 수목원이다. 관광지가 가득한 가평에서도 관광 명소 중의 명소로 손꼽히기 때문이다. 아침고요수목원은 오는 21일부터 5월 27일까지 봄 최대의 축제인 ‘봄나들이 봄꽃축제’를 진행한다. 이번 축제서는 주제별로 조성된 각 정원에서 200여 종의 봄꽃과 100여 종의 목본성 식물을 감상할 수 있다. 특히 하늘길에서 달빛정원까지 식재된 50여 종, 6만여 송이의 튤립 행렬이 큰 볼거리로 손꼽힌다. 봄 벚꽃이 만개한 서화연에서는 봄의 정취가 연못에 반영돼 더욱 화려하게 다가온다. 더불어 수목원의 대표 정원인 ‘하경정원’에서는 통일 조국을 염원하며 기획된 한반도 지도 모형의 정원 위에 각양각색의 봄꽃이 펼쳐진다. 독특한 정원 미학이 담긴 이 풍경은 CNN이 선정한 ‘한국에서 가봐야 할 아름다운 50곳’에서 국내 수목원 중 유일하게 소개되기도 했다. 식재된 꽃뿐 아니라 축제 기간 ‘마임과 가드닝’을 접목한 이색적인 공연도 진행된다. 5월 5일부터 3주간 주말마다 이어지는 특별한 공연은 수목원에서만 느낄 수 있는 추억과 재미를 선사한다. 수목원에서는 축제기간 중 순차적으로 벚꽃, 목련, 매화, 수선화, 진달래, 튤립 등이 개화하고 이후 자연 개화한 철쭉이 더해져 꽃이 만개한 정원을 만날 수 있다.주소: 가평군 상면 수목원로 432문의: 1544-6703 ▶파주 벽초지 문화 수목원 자가용으로 한 시간이면 충분히 파주 광탄면의 벽초지 문화수목원을 찾을 수 있다. 자연을 벗 삼아 쉴 수 있는 휴식처인 이곳은 동양식 정원과 서양식 정원의 아름다움을 한 자리서 느낄 수 있도록 꾸며져 있다. 벽초지(碧草池)라는 이름은 ‘푸른 풀과 연못이 함께 어우러진 터’라는 뜻이다. 들판에 위치해있어 부담없이 호젓하게 거니기 좋고, 능수버들과 수양버들이 시원하게 늘어선 연못, 교목으로 둘러싸인 시원하고 넓은 잔디광장, 화려함을 자랑하는 여왕의 정원, 유럽 스타일의 조각 공원이 갖춰져있다. 풍광도 좋지만, 다양한 식물들을 만나볼 수 있다는게 매력포인트다. 100여 종의 교목과 200여 종의 관목, 70여 종의 수생식물 등 1천400여 종의 식물이 생장하고 있기 때문이다. 벽초지 호숫가에 늘어선 다양한 식물들과 정자 등은 가족 단위 관광객들에게 좋은 생태체험 현장이 된다. 봄을 맞이한 수목원은 봄꽃, 튤립축제 ‘백만송이 튤립의 향연’을 14일부터 다음달 7일까지 연다. 정원에 빽빽하게 심어진 튤립들이 손님을 기다리는 것 마냥 고개를 들고 있다. 만개한 튤립향을 물씬 느끼며 따뜻해진 봄날씨를 온몸으로 즐겨보는 건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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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카데미과학, 2018 러시아월드컵 기념 ‘사커보그’ 출시2018년 6월 러시아에서 개최되는 피파 월드컵에 온 국민이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의 선전을 기다리고 있다. 이번 월드컵에서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은 일명 ‘죽음의 F조(독일, 멕시코, 스웨덴, 대한민국)’에 편성되었지만 4년동안 손꼽아 기다려온 세계인의 축제에서 ‘대~한민국’ ‘오~필승 코리아’를 외치며 대표팀의 활약을 응원할 국민의 열정을 꺾을 수는 없다. 글로벌 시대의 가장 큰 축제 ‘월드컵’을 기념하여 지난 5월 18일 (주)아카데미과학도 신개념 축구 로봇 ‘사커보그’를 출시했다. 제품의 외형은 사커보그(사커 + 사이보그)라는 이름에 걸맞게 축구 유니폼을 입은 로봇 형태이며 로봇을 컨트롤하는 조종기도 축구화 디자인을 베이스로 제작 되었다. 멋스러운 디자인보다 더욱 눈길을 끄는 특징은 로봇의 박진감 넘치는 슈팅 액션이다. 기존에 출시 되었던 로봇축구처럼 단순하게 몸으로 공을 몰고 골대까지 달려가는 게 과연 축구라고 불릴 수 있을까? 시중에 출시되었던 축구로봇들이 동네 축구라고 한다면 사커보그는 유럽리그의 프로 축구이다. 양 발 옆에 있는 블레이드(Blade)를 이용해 실제 축구선수와 같이 공을 요리조리 드리블하거나 상대방의 공을 뺏을 수 있는 사커보그(SoccerBorg). 블레이드의 간격을 조절하면 공을 컨트롤하는 난이도를 선택할 수 있어 초보자 모드부터 프로모드까지 수준별 컨트롤이 가능하다. 특히 조종기의 하단의 특정 트리거를 누르면 왼발과 오른발 각기 다른 방식의 슈팅을 하며 ‘진짜 발로 차는’ 축구를 선보이는 부분이 포인트다. 왼발로 킥을 하면 공중으로 공을 띄우는 라이징 슛, 그리고 오른발로 킥을 하면 지면으로 차는 정확한 그라운드 슛이 구현된다. 공을 뺏기지 않고 벌처럼 상대의 골대까지 드리블 하는 ‘아시아의 메시’ 손흥민 선수와 거친 몸싸움에도 지지 않고 안정적인 플레이를 펼치는 저돌적인 기성용 선수의 슛을 ‘사커보그’로 재현 하는 것이 가능한 셈. 개개인의 실력보다도 실제 축구에서 중요시 되는 부분은 바로 선수들 간의 팀웍(Teamwork)이다. 사커보그는 적외선 방식이 아닌 2.4 GHz 송수신 방식으로 동시 연결이 가능하여 11 vs 11(최대 22대)의 팀플레이도 가능하다. 2018년 러시아 월드컵을 앞두고 로봇 축구 경기를 통해 가족이나 친구들과 함께 우리집 월드컵을 개최해보는 것은 어떨까? 발로 차는 진짜 축구 로봇 ‘사커보그’의 자세한 정보는 아카데미과학 홈페이지 또는 공식 블로그에서 확인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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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산북스, 방송인 안선영 ‘하고 싶다 다이어트’ 출간 기념 기자간담회 개최다산북스가 방송인 안선영이 ‘하고 싶다 다이어트’ 책 출간 기념 기자간담회를 23일 개최했다고 밝혔다. 서울 서교동의 북티크에서 열린 간담회는 아나운서 최은경과 MC 딩동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30여명의 언론사 기자들이 참석했다. 대한민국 대표 골드미스 ‘연애’인이었던 안선영이 똑소리 나는 육아계의 맏언니로 돌아왔다. ‘하고 싶다 연애’ 이후 5년 만에 출간하는 ‘하고 싶다 다이어트’는 엄마라는 이름 아래 잃어버린 나를 되찾고 무너진 자존감을 회복하며 할 수 있다는 용기를 주는 안선영의 100일 다이어트 내용이다. 아이를 키우고 가족을 챙기느라 정작 자기 몸은 돌볼 시간이 없는 엄마들을 위한 현실적인 다이어트 노하우를 담고 있다. 저자 안선영은 기자간담회에서 “책이 5만부 이상 판매되면 남산 광장에서 배꼽티를 입고 단체 줌바댄스를 추겠다”는 공약을 밝혔다. 40대 몸짱의 아이콘이 된 안선영의 새로운 도전은 지금도 계속되고 있다. 다산북스 개요 (주)다산북스는 다산 정약용의 실사구시 정신과 애민 정신을 실천하고자 노력하는 단행본 출판사다. 현재 다산북스(경제경영), 다산라이프(자기계발), 다산책방(문학), 다산초당(인문,역사), 다산에듀(자녀교육,청소년), 놀(청소년 문학), 다산어린이(어린이), 오브제(실용에세이)로 구성되어 있다. 그동안 조선왕 독살사건, 블라인드 스팟, 덕혜옹주, 리버보이, 여자라면 힐러리처럼, 4개의 통장, 박철범의 하루 공부법, 디맨드, 어린이 위인전 who?시리즈 등을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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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t 프레임워크, 메르세데스 벤츠 차내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MBUX(IVI)에 채택더 큐티 컴파니(The Qt Company)는 자사의 개발 프레임 워크가 메르세데스 벤츠 사용자 인터페이스(MBUX)를 갖춘 A 클래스 승용차용 차내 인포테인먼트(IVI) 시스템에 채택됐다고 23일 밝혔다. MBUX의 일부인 Qt 기술은 차내 디지털 경험을 더 높은 새로운 단계로 끌어 올렸다. 자동차 전반에 걸친 사용자 경험 구축에 필수적인 역할을 하는 자동차 인테리어에 내장되는 디지털 디스플레이의 수가 점차 증가하고 있다. 오늘날의 운전자와 다른 사용자는 차량 엔진 성능에서 디지털 사용자 경험에 이르기까지 모든 것에 대한 더욱 높은 품질 수준에 대한 기대치를 가지고 있다. 디지털 사용자 경험은 차량 내 정보, 모바일 및 클라우드 기반 서비스가 총체적으로 결합되어 제공된다. 이러한 최첨단 IVI 시스템은 자동차 제조업체가 브랜드 경험을 쌓는데 있어 전보다 현격한 공헌을 하고 있다. 제조업체들은 전 세계적으로 연간 판매되는 수백만 개의 IVI 시스템에 대해 고도로 맞춤화된 사용자 인터페이스 User Interface(UI)를 구축하기 위해서 보다 전문화된 소프트웨어 개발자용 코딩 프레임 워크(Coding Framework)를 사용하고 있다. 또한 다양하게 확장이 가능한 소프트웨어 플랫폼을 통해 소프트웨어 보안을 유지하는 동시에 항상 최신 버전의 상태로 유지할 수 있다. Qt의 크로스 플랫폼 프레임 워크는 이러한 UI의 신속한 개발을 가능하게 하여 제조업체들이 차세대 자동차 시장에 더욱 빠르게 진출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더 큐티 컴파니의 수석 부사장인 Juhapekka Niemi는 “훌륭한 사용자 경험을 위해서는 훌륭한 사용자 인터페이스가 필요하다. 우리는 많은 선도적인 OEM 및 Tier1들이 IVI를 위해 Qt 기술을 선택하고 있음을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 단순한 로우 엔드 솔루션에서 현재 기술로 가능한 모든 종류의 혁신을 담아낸 플래그쉽 라인업까지 다양한 제품군을 Qt를 이용해 구축했다. 차량용 기능 안전(Functional Safety) 및 임베디드용 3D 그래픽과 같은 최신 기술을 통해 전체 디지털 조종석 digital cockpit을 Qt의 단일 기술로 구축할 수 있다”고 밝혔다. 또한 “전문 서비스 지원과 결합된 개발 프레임 워크를 제공함으로써 자동차 제조업체가 새로운 시스템 개발을 간략하게 단순화할 수 있도록 지원할 수 있다. 우리는 선도적인 자동차 제조업체들이 고객이 기대하는 최고 수준의 품질을 충족시키며 또 한 단계 넘어서는 풍부한 기능을 가진 반응형 UI를 개발하는 데 있어 지속적인 혁신을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Qt의 통합 개발 프레임워크는 통합된 개발용 툴체인을 사용하여 자동차의 모든 화면을 구동하는 하나의 프레임워크로 1차 공급 업체 및 소프트웨어 하청업체들과 함께 OEM UI 개발의 성공적인 미래를 보장하고 있다. 더 큐티 컴파니 개요 더 큐티 컴파니(The Qt Company)는 상용 및 오픈 소스 라이선스로 Qt 개발 프레임 워크를 개발 및 제공한다. Qt 개발 프레임워크는 데스크탑 및 임베디드 시스템에서 웨어러블 및 모바일 장치에 이르기까지 모든 운영 체제, 플랫폼 및 화면 유형에서 소프트웨어 코드를 재사용 할 수 있도록 해 준다. Qt는 차량 시스템, 산업 자동화 장치 및 기타 비즈니스 핵심 응용 프로그램 제조업체를 위해 선택되는 플랫폼으로, 70개 이상의 산업 분야에서 수많은 세계적인 선도 기업들이 사용하고 있다. 더 큐티 컴파니는 중국, 핀란드, 독일, 일본, 한국, 노르웨이, 러시아 및 미국에서 운영되는 Qt 그룹 소유로 핀란드의 Espoo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나스닥 헬싱키 증권 거래소에 상장(Nasdaq Helsinki: QTCOM)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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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보이 갬블러크루 김예리, 유스올림픽 브레이크댄스 종목의 한국대표로 최종 선발부천시 청소년 육성프로그램인 즐거운이란 뜻의 순우리말 라온의 수강생이며 현재 비보이 갬블러크루 소속 김예리(19)가 유스올림픽 브레이크댄스(2018 WDSF World Youth Breaking Championships) 비걸(B-Girl) 부문 최종 예선전에서 3위를 획득해 10월 아르헨티나에서 열리는 유스올림픽 브레이크댄스 종목의 한국대표로 최종 선발됐다. 20일 일본 가와사키에서 열린 예선 대회에는 33개국 89명의 선수(비보이 58명, 비걸 28명)가 참가해 상위 점수를 획득한 32명의 비보이와 16명의 비걸이 각 4개 조로 나눠 종합 상위 8명을 선발한 후 최종 토너먼트 대결을 통해 순위를 정했다. 이번 최종 예선전에서는 김예리가 4강전에서 램(Ram,일본)에게 3:1로 패배 후 3, 4위전에서 비걸 우하라(Uruha, 일본)를 상대로 4:0으로 승리하며 동메달을 획득했다. 비걸 김민서도 8강에 진출했으나 상위 점수 9명 중 국가별 각 1명의 비보이, 비걸에게만 본선 출전권이 주어지기 때문에 아쉽게도 출전권을 획득하지 못했다. 선발된 남녀 각각 12명 총 24명은 10월 6일에서 18일까지 아르헨티나의 부에노스 아이레스에서 열리는 유스올림픽 브레이크댄스 종목에 태극마크를 달고 출전하게 된다. 한국대표팀은 비보이 이규진(19), 장수현(19), 류호준(18)과 비걸 김민서(17), 김예리(19) 중 김예리가 본선 진출권을 확정했다. 라온 예술멘토 진조크루 김헌준 단장은 “2018 부에노스아이레스 유스올림픽 본선 무대에 진출하게 되어 자부심을 느끼고 브레이크댄스 국가대표팀 첫 출전이지만 유스올림픽 금메달에 도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김예리 소속팀인 갬블러크루는 2002년 창단되어 2018년까지 50회 이상의 세계대회 우승한 경력이 있으며 현재 서울시 대표 비보이단(서울문화재단)으로 활동 중이다. 갬블러크루 이준학 팀장은 상명대학교 문화기술대학원에서 ‘대한민국 스트릿댄스 문화의 발전을 위해 국가의 정책적 지원이 필요한가?’라는 주제로 그간 연구성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한국스트릿댄스협회(이준학, 정일주), 무대위사람들, 애니메이션크루가 이를 계기로 활동의 기지개를 펴기 위해 조직개편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예술배달부 개요 예술배달부는 좋은 예술가와 예술작품의 관찰자, 기록자, 전달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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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프 창립자 주링 첸 “한국은 블록체인 생태계의 주요 국가, 상용화에 기여하겠다”블록체인 3.0 세대를 대표하는 ‘엘프(aelf)’가 25일 여의도 글래드 호텔에서 기자 간담회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엘프는 리눅스 시스템을 지향하는 블록체인 기반의 OS로 상업용 블록체인 인프라를 구축하는 글로벌 프로젝트다. 4월 암호화폐 거래소 ‘빗썸’에 상장하는 등 한국시장에서 활발한 행보를 보이고 있는 엘프는 이번 기자 간담회를 경영, 기술, 마케팅 등 총 3가지 영역으로 나누어 진행했다. 경영 부문에 관한 내용은 엘프의 공동창립자인 주링 첸(zhuling, Chen)이 직접 설명했다. 그는 엘프가 현 블록체인 플랫폼의 3가지 문제점을 개선하려고 한다면서 엘프의 ‘향상된 컴퓨팅 파워와 확장성, 자율화 및 전문화, 상호 운성’을 솔루션으로 제시해 엘프의 강점을 설명했다. 이어 최근 창립된 ‘혁신 얼라이언스(Innovation alliance)’에 관해 설명했다. 혁신 얼라이언스의 창립 멤버로는 싱가포르 블록체인 회사인 펀드 시그넘 캐피털(Signum Capital)부터 FBG 캐피털, 로란드 버저(Roland Berger), 테크 크런치의 창립자이자 에링턴 XRP 캐피털의 창립자 마이클 에링턴이 참여했다. 혁신 얼라이언스의 다양한 회원을 통해 생태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엘프의 이준범 한국 총괄은 엘프의 기술, 마케팅 영역에 관해 설명하면서 “엘프는 한국 시장의 중요성을 무척이나 잘 알고 있는데 엘프의 목표는 블록체인 상용화이며 우리는 단순히 상장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한국 블록체인 산업을 위해 의미 있는 활동을 하고 싶다”며 “그동안 블록체인 업계에서는 암호화폐 투자자, 개발자 등 업계 일부 계층을 대상으로 마케팅을 해오다 보니 일반인들에게 있어서 블록체인에 대한 이미지는 투기성이나 거품성 등 부정적인 이미지가 컸다”고 밝혔다. 또한 이런 점을 개선하는데 큰 목적을 두고 있다며 “엘프 같은 블록체인 프로젝트들이 다른 IT 회사와 다를 바가 없으며 이들의 진정성과 기술의 혁신성이 전달되기를 바란다”며 “1달~2달 이내에 테스트 넷을 공개할 것이며 올 연말에는 메인넷을 출시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로드맵을 제시했다. 이 총괄은 한국 시장에 관련 웹사이트를 개정할 예정이라며 “엘프의 브랜딩 메시지를 전달하고 분산되어 있는 엘프 자료들을 이해하기 쉽게 정리하여 엘프 웹사이트를 통해 모두 배포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주링 첸은 앞서 24일 열린 크립토 포럼 2018에 기조 연설자로 참여해 블록체인과 기존 산업의 결합을 강조하기도 했다. 이날 행사에서 그는 블록체인 3.0 플랫폼에 대해 강연하며 “블록체인을 통해 세계시장에 진출하기도 쉬워지는 만큼 블록체인을 어떻게 활용할지 고민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엘프파운데이션 개요 엘프파운데이션은 리눅스 시스템을 지향하는 블록체인 기반의 OS ‘엘프’를 운용하는 기업이다. 엘프는 다른 블록체인 시스템과 상호 호환이 가능하며, 3세대 스마트 계약 플랫폼을 지향하여 혁신을 해내가고 있다. 또 스마트 계약 별로 존재하는 ‘특수화’ 블록체인으로 스마트 계약의 동시다발적인 진행을 하여 3세대 블록체인 리더로서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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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7년 이래 GDP가 116배, 국민 의료비가 511배 성장하는 동안, 의사 수는 7배, 의대 정원은 2.2배에 그쳤습니다. 얼마나 비정상적입니까. - "윤대통령" 연설에서1977년 이래 GDP가 116배, 국민 의료비가 511배 성장하는 동안, 의사 수는 7배, 의대 정원은 2.2배에 그쳤습니다. 얼마나 비정상적입니까. - "윤대통령" 연설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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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차 민주주의 정상회의(The 3rd SUMMIT for DEMOCRACY)제3차 민주주의 정상회의 장관급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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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소설 -Mr. 시진핑전쟁소설 - Mr. 시진핑 "시진핑" 주석이 미국에 대항한 군사적 대비를 독려하고 있다. 이런 일은 결국 3차대전의 준비를 의미하며 미.중 전쟁의 준비를 하는 것으로 생각된다. 3차대전의 발발은 "수억-수십억"의 사람들의 죽음을 맞게 될 수도 있다. 중국 측에 의해 이런 상황의 전개를 막기 위해 미국 당국자에게 제안하고자 한다. 중국의 3개의 대규모 식량 생산지가 있고 이곳은 만주평원, 화북평원, 화남평원 이다. 이들 평원에서 생산된 대규모의 식량은 소수의 집중된 식량창고에 보관되고 이들 식량은 대도시에 수시로 이동하며 대도시에 약 2주분의 식량만을 보관하고 소모하고 있을 것이다. 이들 식량이 모여 있는 "만주평원, 화북평원, 화남평원"의 식량 집결지의 대규모 식량창고를 미사일로 공격하여 모두 불태워 버리면 "북중국"의 경우 가장 가까운 식량의 확보가 가능한 지역은 "중앙아시아(양고기)와 러시아 남부(밀)"의 흑토지대에서 식량 확보가 가능하기에 이들 지역에서 식량을 구입 해야 하며 미국측의 적절한 개입이 있다면 식량 확보가 불가능 할 것이다. 이런 상황에서 "북중국"은 이들 지역에 진입하여 식량을 2주 안에 확보하지 못하면 8억의 인구가 굶주림에 시달리게 될 것이다. "화남평원"의 식량 집결지가 모두 불타면 "남중국"의 경우 "인도차이나반도"에서 식량을 수입 하여 확보 해야하며 확보가 불가능 하면 인도차이나반도에 진입하여 식량(쌀)을 2주 안에 남중국으로 이동시켜야 남중국 인민의 식량부족을 막을 수 있다. 이런 상황이 발생하면 중국 측은 식량의 확보를 위해 그들이 가진 1Mt의 전략핵무기의 사용을 서방에 위협하게 될 가능성이 크다. 그럼으로 이들 전략핵무기를 사전에 제거하고 식량을 불태우는 일을 진행 해야 한다. 예를 들면 인도양의 SLBM잠수함에서 "전술핵"을 사용하여 중국서부(티벳,위구르,내몽골)의 200개의 ICBM과 3개의 함대(북해함대, 동해함대, 남해함대)에 기항된 SLBM잠수함을 파괴하고 공군이 가지고 있는 "핵폭격기"를 파괴해야 한다. 마지막으로 "육군"이 가진 "TEL"에 장착된 ICBM을 파괴하면 “중국의 전략미사일”이 모두 사라지고 소수의 전술 핵무기만 가지고 있게 되어 미.중전쟁에서 이길 가능성이 없어지고 중국이 가지고 있는 모든 식량자원(밀, 쌀)이 없어지게 됨으로 사실상 전쟁을 수행할 능력이 사라지게 된다. War Novel - Mr. Xi President Xi Jinping is encouraging military preparations against the United States. This ultimately means preparation for World War III and is thought to be preparation for war between the United States and China. The outbreak of World War III could lead to the deaths of “hundreds of millions or billions” of people. I would like to make a proposal to U.S. officials to prevent this situation from developing on the Chinese side. There are three large-scale food production areas in China (the Manchurian Plain, the North China Plain, and the South China Plain). The large amount of food produced in these plains is stored in a small number of food warehouses, and this food is moved to large cities, storing and consuming only about two weeks' worth of food in large cities. If the large-scale food storage areas in the Manchurian Plain, North China Plain, and South China Plain, where these foods are collected, are attacked with missiles and burned down, the closest area where food can be secured in the case of "North China" is "Central Asia (mutton) ) and southern Russia (wheat), it is possible to secure food in the black lands, so food must be purchased from these areas, and if there is appropriate intervention from the US side, securing food will be impossible. In this situation, if “North China” enters these areas and does not secure food within two weeks, 800 million people will suffer from hunger. If all the food collection points in the "South China Plain" are burned, food must be secured by importing it from the "Indochina Peninsula" in the case of "South China". If securing it is not possible, food (rice) must be imported into South China within two weeks by entering the Indochina Peninsula by moving to can we prevent food shortages for the people of South China. If this situation occurs, China is likely to threaten the West with the use of its 1Mt`s strategic nuclear weapons to secure food. Therefore, we must eliminate these strategic nuclear weapons in advance and proceed with burning food. For example, "tactical nuclear weapons" on USA`s SLBM submarines in the Indian Ocean must be destroyed 200 ICBMs in western China (Tibet, Uighur, Inner Mongolia) and SLBM submarines in three fleets(North Sea Fleet, East Sea Fleet, South Sea Fleet). And China Air Force's "nuclear bombers" must be destroyed. Lastly, if the ICBM mounted on the "TEL" of the "Army" is destroyed, all of "China's strategic missiles" will disappear and only a small number of tactical nuclear weapons will be left, eliminating the possibility of winning the US-China war. And all the food resources that China has as food resources (wheat, rice) disappear, the ability to wage war virtually disapp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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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전 대통령의 회고록 "어둠을 지나 미래로" 북콘서트가 대구 수성구 "인터불고Hotel"에서 300명 초청자의 참석하에 성황리에 개최 되었다2024년 2월 5일 월요일 오후2시 대구 수성구 "인터불고Hotel" 에서 "박근혜" 전 대통령의 "어둠을 지나 미래로" 북콘서트가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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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미래" 중앙당 창당 대회"새로운미래" 중앙당 창당대회 "이낙연", "김종민" 공동대표 2024년 2월 4일 오후 2시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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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민주당 부산광역시당 개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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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소설- "태평양 전선" 의 붕괴-전쟁소설- 부제: "태평양 전선" 의 붕괴 현재 사할린섬의 "천연가스" 그리고 연해주의 석유자원을 중국이 가지려 할 때 막을 러시아 병력이 우랄알타이 산맥 동쪽에 존재하지 않는다. 현재 "러시아"의 우랄알타이산맥 동쪽의 모든 핵기지를 포함한 모든 기지의 경비병력이 우크라이나 전쟁에서 사망하여 기지나 국경을 지킬 병력이 거의 사멸 되었다고 보면 정확 하다. 그럼으로 "중국"의 군대가 해삼위(블라디보스톡)의 해군기지를 강점하고 이곳에 중국의 "핵잠수함" 기지로 확보한다고 해도 러시아는 대항할 능력이 없다.이 블라디보스톡 항구에 중국의 SLBM을 장착한 핵잠수함이 다수 기항하게 되면 사실상 동,서태평양에 미국잠수함과 중국잠수함이 혼존하는 상황이 되고 미국에서 일본과 한국으로 오는 모든 물동량을 중국의 핵잠수함이 막을 수 있는 상황이 오고 핵항공모함이 다수 있다해도 깊은 바다속에 침잠해 있으면서 음탐을 하다 항모가 지나가면 상승해 핵어뢰(항적어뢰)를 쏘게 되면 사실상 핵항모전단이 소멸하는 상황이 발생 할 수 있다.즉, 태평양 방어선을 지키는 한국과 일본이 존재하지만 태평양방어선이 붕괴된 상황이 벌어지는 것이다.그리고 대만과 한국, 일본의 목숨이 되는 남지나해가 봉쇄되면 대만, 한국, 일본은 제한된 보급물자에 의존해 생존을 모색해야 하는 상황이 발생한다.이런 상황에서 북조선에 의해 한국과 일본을 상대로 전쟁이 발발하여 한반도가 중국 수중에 들어가면 세계패권을좌우하는 한반도를 가진 중국이 세계전쟁의 우위에 있게 된다.이런 경우의 수가 발생할 가능성도 있고 그 반대로 이 경우의 수에 반대되는 방법으로 일이 진행 될 가능성도 있다.그 반대의 경우는 태평양과 남지나해가 봉쇄되어 제한된 전략물자만을 보유하게 된 일본과 한국은 핵개발을 통해 전술핵을 다수 확보할 수 있다.일본의 경우는 며칠안에 확보할 가능성도 있다.이경우 한국과 일본의 전술핵을 가진 함대지미사일 또는 공대지미사일이 남지나해의 중국이 장악한 섬들에 1,3,5,7,9 혹은 2,4,6,8,10 형식으로 한개의 섬을 건너 띈 상태로 섬에 투하되면 사실상 모든 섬의 보급이 끊어지고 보급이 끊긴섬을 한국과 일본의 연합함대의 해병대가 습격하여 탈환하여 남지나해의 봉쇄를 풀 가능성도 있다.이경우 중국은 태평양의 봉쇄에는 성공하지만 다른 축인 남지나해의 봉쇄는 풀리게 된다.결국 태평양과 남지나해를 봉쇄한 가운데 한국과 일본을 가능한 짧은 기간에 석권하지 못하면 거꾸로 중국의 우방인 북조선과 중국본토가 위협에 빠지게 되는 상황이 된다는 것이다.이 두가지 경우의 수 중 어느 쪽으로 상황이 반전 할 지는 아무도 모른다.다만 한반도를 석권한 세력이 패권의 최종승자가 된다는 사실만이 명확할 뿐이다. -war novel- The economic situation of "current China" will collapse by 90%, and if the economy completely collapses, it will soon be unable to resist Western invasion. I will tell you a plan to gain some time or achieve a turnaround in this situation. Currently, there are no Russian forces east of the Ural-Altai Mountains to stop China from taking over Sakhalin Island's "natural gas" and Vladivostoks oil resources.Currently, it is accurate to say that the security forces of all bases, including all nuclear bases east of the Ural-Altai Mountains in “Russia,” were killed in the war in Ukraine, leaving almost no troops to guard the bases or borders.Therefore, even if the “Chinese” military takes over the naval base in Vladivostok and secures it as a Chinese “nuclear submarine” base, Russia has no ability to fight back.If a large number of nuclear submarines equipped with Chinese SLBMs call at this port of Vladivostok, in effect, there will be a situation where American and Chinese submarines coexist in the eastern and western Pacific, and Chinese nuclear submarines will be able to block all cargo traffic from the United States to Japan and Korea. There are China`s nuclear submarins that submerged in the deep sea, with sonar, and when an aircraft carrier passes by, they rise and fire nuclear torpedoes, a situation may arise where the U.S.A`s nuclear aircraft carrier battle group disappears.In other words, there are Korea and Japan protecting the Pacific defense line, but a situation can be occurring where the Pacific defense line has collapsed.And if the South China Sea, which is the lifeblood of Taiwan, Korea, and Japan, is blocked, a situation will arise where Taiwan, Korea, and Japan will have to rely on limited supplies for survival.In this situation, if war breaks out against Korea and Japan by North Korea and the Korean Peninsula falls into Chinese hands, China, which has the Korean Peninsula, which determines world hegemony, will have the upper hand in the global war.There is a possibility that this number of cases will occur, and conversely, there is also a possibility that things will proceed in a way that is opposite to this number of cases.In the opposite case, Japan and South Korea, which possess only limited strategic materials due to the blockade of the Pacific Ocean and the South China Sea, can secure a large number of tactical nuclear weapons through nuclear development.In the case of Japan, there is a possibility that it can be secured within a few days.In this case, South Korea and Japan's ship-to-surface missiles or air-to-ground missiles with tactical nuclear weapons will fired 1,3,5,7,9th or 2,4,6,8,10th islands in the South China Sea. If it is dropped on an island, the supply of all islands will be cut off, and there is a possibility that the marines of the joint fleet of Korea and Japan will attack and recapture the island where supply has been cut off, thereby breaking the blockade of the South China Sea. In this case, China succeeds in blockading the Pacific Ocean but not succeeds the South China Sea.In the end, if Korea and Japan cannot be conquered in the shortest possible time while blockading the Pacific Ocean and the South China Sea, China's allies, North Korea and mainland China, will be in danger.No one knows which of these two cases will turn the situation around. However, it is only clear that the power that dominates the Korean Peninsula will be the ultimate winner of hegemony. -战争小说- “现在的中国”的经济状况崩溃90%,如果经济彻底崩溃,很快就无法抵御西方的入侵。 我会告诉你一个计划,以便在这种情况下赢得一些时间或实现扭转。 目前,乌拉尔-阿尔泰山脉以东尚无俄罗斯军队阻止中国接管库页岛“天然气”和海参崴石油资源。 目前,准确的说法是,所有基地的安全部队,包括“俄罗斯”乌拉尔-阿尔泰山以东的所有核基地,都在乌克兰战争中阵亡,几乎没有人守卫基地或边境。 因此,即使“中国”军队接管了符拉迪沃斯托克海军基地,并确保其成为中国“核潜艇”基地,俄罗斯也没有反击的能力。 如果大量装备中国潜射弹道导弹的核潜艇停靠符拉迪沃斯托克这个港口,实际上就会出现中美潜艇在东西太平洋共存的局面。中国核潜艇将能够拦截所有货物 从美国到日本和韩国的流量。还有中国的核潜艇潜入深海,带有声纳,当航母经过时,它们会升起发射核鱼雷,可能会出现美国核航母战斗群消失的情况。也就是说,太平洋防线有韩国和日本保护,但也出现太平洋防线崩溃情况。而作为台韩日命脉的南海如果被封锁,就会出现台韩日只能依靠有限供给生存的局面。在这种情况下,如果朝鲜对韩、日爆发战争,朝鲜半岛落入中国手中,拥有决定世界霸权的朝鲜半岛的中国将在全球战争中占据上风。有可能出现这个数量的情况,相反,也有可能事情会以与这个数量的情况相反的方式进行。反观日本和韩国,由于太平洋和南海的封锁,战略物资有限,却可以通过核发展获得大量战术核武器。就日本而言,有可能在几天之内就能获得大量战术核武器保障。在这种情况下,韩国和日本携带战术核武器的舰对地导弹或空对地导弹将向中国第1、3、5、7、9或2、4、6、8、10岛屿发射南中国海。如果投放在某个岛屿上,所有岛屿的补给都会被切断,韩日联合舰队的海军陆战队有可能攻击并夺回补给被切断的岛屿,从而打破 封锁南中国海。在这种情况下,中国封锁太平洋成功了,但封锁南中国海却没有成功。最终,如果不能在封锁太平洋和南海的同时在最短的时间内征服韩国和日本,中国的盟友朝鲜和中国大陆将面临危险。没有人知道这两种情况中哪一种能够扭转局面。然而,只有清楚的是,主导朝鲜半岛的国家将是霸权的最终赢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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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소설- 민중혁명의 진압(suppression of popular revolution)-전쟁소설- 부제: 민중혁명의 진압(suppression of popular revolution) 미국에서 발행된 "underground empire" 라는 책에서 주장하는 세력이 "대한민국"에 존재한다는 전제하에 쓰는 허구의 소설이다. "윤석열" 대통령은 우파의 지지로 정권을 세운후 "국가반역" 혐의가 있는 "문재인" 전 대통령이 "김정은"위원장에게 제공한 USB 에 대해 조사하지 않았다. 2018년 탈북한 "김정은"위원장을 암살하려 했던 "호위사령부 장교들"을 불법 북송하여 처형되게 한 일 등 여러가지 "국가 반역"혐의를 수사하지 않고있다. 우파 진영에서는 "문재인" 전 대통령을 보호하기 위해"문재인 정권"이 기획한 트로이의 목마로 현 우파 대통령이 된 것이 아닌가 의심을 하고 있다. "윤석열" 대통령을 당선 시킨 우파세력이 "윤석열 정권"의 지지를 철회 한다. 그리고 "윤석열 정권"이 좌파에 의하여 붕괴되도록 방치한다. 2024년 총선 후 좌파세력의 "윤석열 대통령"의 퇴진을 요구하는 대규모 시위가 서울과 주요 도시에서 발생한다. 이를 진압하는 "경찰병력" 이 출동하나 진압하지 못하자 "윤석열 대통령"은 군병력을 동원하게 된다. 시위대와 군병력의 충돌결과 사망자가 발생하는 유혈충돌이 발생한다. 사망자 발생에 따른 좌파 시위대의 데모가 과격해지자 군병력의 발포에 의해 1980년 "광주사태"와 같이 "무장폭동"이 발생하게 된다. 대규모 사상자가 발생한 서울 일원은 "계엄령"이 발동되고 국민을 살해한 "윤석열 대통령과 관계자의 퇴진요구"가 빗발친다. 한편에서는 "무장시위대의 무장해제요구"를 하기도 한다. "김건희" 씨의 명품백 사건과 경제적 실정 그리고 우파와 다른 정책을 취하는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배신감 등이 겹쳐 "민심"은 대통령을 지지하지 않게 된다. "민주노총"을 중심으로 무장한 친 김정은 "민병대"와 "정부군"간의 치열한 전투가 서울에서 발생한다. 진압하기 위해 "윤석열 대통령"은 대규모 군부대 동원을 요구하나 시위대 진압에 차출 된 일부 "친 윤석열부대" 이외에 군부는 병력의 추가 차출을 거부한다. 결국 "윤석열 정권"은 수적 열세에 "민병대"에 의해 용산의 대통령실이 점령되고 강제로 정권이 문을 닫게 된다. 사태의 진행이 "좌파의 민중혁명"으로 기울자 군부의 부대가 움직여 이들 "민중혁명세력"을 제거하고 미국의 공식적인 승인 아래 정국을 장악하고 새로운 정권을 창출 한다. -战争小说- 镇压人民革命 这是一部以美国出版的《地下帝国》一书中声称的力量存在于“韩国”为前提而写成的虚构小说。 尹锡烈总统在右翼支持下上台后,没有调查涉嫌叛国罪的前总统文在寅向金正恩委员长提供的USB。 它没有调查各种“叛国罪”指控,包括非法遣返试图刺杀2018年从朝鲜叛逃的金正恩委员长的“警卫指挥人员”。 右翼阵营怀疑,现任右翼总统可能是“文在寅政府”为了保护总统“文在寅”而设计的特洛伊木马。 选举尹锡烈总统的右翼势力正在撤回对尹锡烈政府的支持,左翼允许“尹锡烈政权”垮台。 2024年大选后,首尔及各大城市发生了左翼势力的要求“总统尹锡烈”辞职的大规模抗议活动。 “警察部队”被派去镇压,但当他们无力镇压时,“尹锡烈总统”调动了军部队。 抗议者与军部队发生冲突,发生流血冲突,造成人员死亡。 随着左翼抗议者的示威因死亡人数而变得更加极端,军部队开枪,导致类似于1980年“光州事件”的“武装骚乱”。 发生大规模人员伤亡的首尔宣布“戒严”,杀害市民的“要求尹锡烈总统及其官员下台的呼声”不断涌入。 一方面,“要求武装者解除武装”。 “金健熙”名牌包事件、经济失误以及对采取与右翼不同政策的“尹锡烈总统”的背叛感重叠在一起。 导致“民意”不再支持总统。 亲金正恩的“民兵”和以“韩国总工会”为核心的“政府军”在首尔爆发了激烈的战斗。 为了镇压,“尹锡烈总统”要求出动大规模军事部队,但军方除了部署一些镇压抗议者的“亲尹锡烈部队”外,拒绝增派部队。 最终,“尹锡烈政权”寡不敌众,龙山青瓦台被“民兵”占领,政权被迫关闭。 随着局势向“左翼人民革命”发展,军部单位开始消灭这些“人民革命力量”,在美国官方批准下控制政治局势,并建立新政权。 -War novel- suppression of popular revolution It is a fictional novel written on the premise that the power claimed in the book "Underground Empire" published in the United States exists in "South Korea." After taking power with the support of the right, President Yoon Seok-yeol did not investigate the USB provided to Chairman Kim Jong-un by former President Moon Jae-in, who was suspected of treason against the state. It is not investigating various charges of “national treason,” including the illegal repatriation of “guard command officers” who attempted to assassinate Chairman Kim Jong-un, who defected from North Korea in 2018. The right-wing camp suspects that the current right-wing president may be a Trojan horse designed by the "Moon Jae-in administration" to protect president "Moon Jae-in." The right-wing forces that elected President Yoon Seok-yeol are withdrawing their support for the Yoon Seok-yeol administration, “Yoon Seok-yeol regime” is allowed to collapse by the left. After the 2024 general elections, large-scale protests demanding the resignation of “President Yoon Seok-yeol” from leftist forces occur in Seoul and major cities. “Police forces” are dispatched to suppress this, but when they are unable to suppress it, “President Yoon Seok-yeol” mobilizes military forces. As a result of clashes between protesters and military forces, bloody clashes occured, resulting in deaths. As left-wing protesters' demonstrations became more extreme due to the number of deaths, military forces opened fire, resulting in an "armed riot" similar to the "Gwangju Incident" in 1980. "Martial law" is declared in Seoul, where large-scale casualties occurred, and "demands for the resignation of President Yoon Seok-yeol and his officials" who murdered citizens are pouring in. On the one hand, there are “demands for the disarmament of armed protesters.” The “Kim Kun-hee” luxury bag incident, economic misstake, and a sense of betrayal toward “President Yoon Seok-yeol” who adopts policies different from the right wing all overlap, causing “public sentiment” to stop supporting the president. A fierce battle breaks out in Seoul between the pro-Kim Jong-un “militia” and the “government army,” armed around the “Korean Confederation of Trade Unions”. In order to suppress, "President Yoon Seok-yeol" demands the mobilization of large-scale military units, but the military refuses to mobilize additional troops except for some "pro-Yoon Seok-yeol units" deployed to suppress the protesters. In the end, the "Yoon Seok-yeol regime" was outnumbered and the presidential office in Yongsan was occupied by the "militia" and the regime was forced to close down. As the situation progresses toward a "left-wing people's revolution," military units move to eliminate these "people's revolutionary forces," take control of the political situation with the official approval of the United States, and create a new regi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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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장관, “9.19 군사합의 일부 효력정지 시 군사적 조치사항 치밀하게 준비”□ 신원식 국방부장관은 11월 22일(수) 새벽, NSC 긴급 상임위에 이어 北 군사정찰위성 발사 관련한 전군주요지휘관회의를 주관하고, 「9.19 군사합의」 일부 효력정지에 대비한 군사적 조치사항을 논의하고 확고한 군사대비태세 유지를 당부했습니다.□ 신원식 장관은 "북한의 이번 위성 발사는 명백한 UN안보리 결의 위반이며, 대한민국은 물론 국제사회에 대한 심각한 도발 행위"라며, "「9.19 군사합의」 일부 효력정지시 연합 ISR(정보감시정찰) 자산별 계획 변경 및 투입 준비 등 군사적 조치사항을 치밀하게 준비하라"고 지시했습니다. ㅇ 아울러, "효력정지를 빌미로 적이 전술적 도발을 감행할 가능성에 대비해 감시·대응태세를 강화하고, 만일 적이 도발한다면 ‘즉·강·끝’ 원칙으로 응징하라"고 강조했습니다. <끝> [자료제공 :(www.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