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 인수위원장은 이번에 분당갑에 나오면 100% 당선이고 뒤이어 국민의힘 "당대
표"가 거의 확정적인데 간을 본다는건 국민의힘 당을 탈당한다는 건데 이번에 탈당하
면 정치생명이 사실상 끝나는 것이라는 것은 알고 행동하는 건지 좌,우파 모두에서 욕
먹고 끝나는 길을 갈것인지 아니면 꽃가마 타는 길을 갈 것인지 안철수의 선택은 어떤
것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