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중국 Global Value Chain(GVC) 변화 이후 유망 대안 국가
  • 한성수 편집국장
  • 등록 2022-01-30 10:46:27
  • 수정 2022-02-17 03:07:48
기사수정


현재 한중일은 국제분업 관계 즉, Global Value Chain(GVC)으로 연결되어 있다.


중국에 국제분업으로 한국은 중간재를 수출하여 미국에 대한 우회 수출을 하고 있어 왔다.


그러나 한국, 대만의 반도체를 제외한 모든 중간재는 중국의 자급자족 상황에 놓이게 되어 


점차 한국의 중간재는 수출전망이 어두워지고 있다.


그럼으로 한국은 중국 이외에 Global Value Chain(GVC)을 다시 구축해야만 한다.


중국 이외에 새롭게 구축될 한국과 국제분업에 적합한 국가는 지리적으로 가깝고 인구가 


많으며 우리의 중간재를 가공하여 미국 등 서구에 수출이 가능한 나라여야 한다.


이런 조건에 적합한 국가는 서남아와 동남아에 있는 국가가 이 조건에 적합하다.


우리나라의 삼성 등 글로벌기업의 투자의 결과 이들 지역의 국가 중 "베트남"과 "인도네시


아" 는 한국에 대한  갑질을 하거나 한국을 우습게 보는 등 투자이익 창출에 어려움을 주는 


국가이기에 중간재를 수출하거나 생산기지를 건설하여 이익창출을 하기에는 부적합한 국가


라고 할 수 있다.


그러면 이들 서남아와 동남아에 대한 국제정치적 위험을 회피하고 투자이익의 창출이 가능


한 국가는 다음과 같이 좁혀진다.


서남아의 경우는 국제정치의 위험이 있는 "아프가니스탄"과 인접한 핵강국 "파키스탄"을 제


외한 "인도와 방글라데시"가 적합한 국가이다.


이들 국가는 이미 한국기업이 진출하여 투자이익 창출을 하고 있고 한국에 대해 우호적이


며 국제적인  규범을 준수하고 있는 국가이기 때문에 투자의 확대에 적합하다고 하겠다.


이외에 동남아시아 국가로는 "필리핀, 태국, 말레이시아" 그리고 신흥 진출국가로 "캄보디


아, 라오스" 가 적합하다. 


필리핀의 경우 자유민주주의와 자본주의 역사가 오래 되어 "과실송금"이 자유롭고 자체적


인 원자재 외에도 호주의 철광석 등의 원자재 수입에 입지가 좋고 미국과 관계가 좋아 완성


품을 수출하기가 용이한 나라이다.


이외에 "태국, 말레이시아"는 이미 일본의 주요한 기업의 생산기지가 설치된 나라라 이들 


국가에서의 중간재 수출이 가능하며 생산에 필요한 한국 이외에서 생산된 자체 중간재의 


구입이 용이하기에 미국 등 서방에 대한 "수출기지"로 유망하다.


그리고 동남아 시장으로 "캄보디아와 라오스"는 두 국가가 언어가 유사하며 한국에 대한 이


미지가 좋고 한국에 갑질을 하거나 우습게 보는 국가들이 아니기에 이들을 생산기지로 육


성하여 중간재의 수출국가로 육성 가능하다고 할 수 있다.


그리고 이외의 국가로 "미얀마"는 한국에 호의적인 국가이나 현재 소요가 발생해서 미얀마


의 소요가 소멸한다면 미얀마 역시 유망한 생산기지에 적합한 국가이며 생산기지가 구축된


다면 한국에 대한 중간재 수요가 대규모 발생할 국가로 보인다.

0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